[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음주 사실이 발각될까 두려웠다." 배우 김지수의 교통사고 당시 CCTV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5일 오후 8시 50분 음주 뺑소니 사고를 일으킨 김지수의 소식을 다뤘다. 당시 CCTV 영상에서 한 차량이 택시와 충돌한 뒤 급정거하자 뒤 차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 여성 운전자를 황급히 이동시키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운전자가 샴페인 5잔을 마시고 운전한 김지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목격자는 "바퀴가 휠 정도였다"며 "운전석 문도 안 열렸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피해자인 택시 운전사는 "경찰서에서 기다렸는데 오지 않았다"며 "연예인인 줄 몰랐다"고 증언했다. 매니저를 통해 피해자와 합의한 김지수는 소속사 홈페이지를 통해 "음주 사실이 발각될까 두려웠다"며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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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