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배우 장동건의 '아들 자랑'이 화제다.
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부산에서 진행된 장동건의 할리우드 진출작 '워리어스 웨이' 제작보고회 현장을 찾았다.
득남 후 공식석상에 처음 얼굴을 비친 장동건은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다"며 "아이는 딱 반반씩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신생아임에도 불구하고 이목구비가 뚜렷하다. 병원에서도 근래에 보기 드문 미남이라고 하더라"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 또한 그 아이의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돌봐주고 잘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워리어스 웨이'는 오는 12월 2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개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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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등학생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