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무한도전'에서 연기에 도전한 모델 장윤주가 '발연기' 평가를 받으며굴욕을 당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7월 달력촬영을 위해 세익스피어의 희곡 '한여름밤의 꿈'을 재연했다. 장윤주는 극중 헬레나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하지만 장윤주는 장윤주는 무대에 등장할 타이밍을 잡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시종일관 어색한 표정과 연기로 멤버들에게 '발연기'라는 평가를 받았다.
막바지에는 거친 쇳소리까지 섞여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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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등학생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