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질투에 눈 먼 조권이 가상 아내 가인을 향해 망언을 내뱉어 진땀을 뺐다
9일
마사지를 받는 도중 조권은 가인의 솔로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됐다. "남자하고 같이 추는 춤이 있다"는 가인의 말에 조권은 질투한 나머지 "망하겠네"라고 망언을 뱉어냈다.
이에 가인이 황당한 표정을 짓자 조권은 이내 "미안해. 부정적으로 생각해서"라며 급 소심해진 모습을 보였다.
이어 조권이 "여보가 하는 일이 다 잘 됐으면 좋겠다. 이왕 하는 거 1위 했으면 좋겠다"고 대인배(?)다운 면모를 보이자 가인은 "너 1위 했을 때 백허그 해줬으니까 난 백(가방) 사줄래?"라고 말해 조권을 당황케 했다.
결국 합의 하에 가인의 솔로곡이 1위를 할 경우 명품 화장품 파우치를 선물하기로 결정했으나 가인이 바라는 진짜 선물은 따로 있었다.
가인은 인터뷰에서 "조권이 가요 프로그램 MC를 하고 있으니까 그 곳에서 1위하면 오열해줬으면 좋겠다"며 "벅찬 감동을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솔직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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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