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KBS 2TV 드라마 '제빵왕김탁구'에서 주인공 김탁구 역을 맡아 열연했던 탤런트 윤시윤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시윤은 공항에서 청바지에 니트 후드티를 입은 수수한 차림으로 음료수를 마시거나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은 남성다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선글라스에 비니 등 안 꾸민 듯 멋을 낸 모습과는 다르게 '김탁구'같이 수수한 모습을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항패션이 이렇게 수수할 수도 있구나", "윤시윤 귀여운 매력이 있다", "진짜 엄친아 느낌 물씬~"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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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