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카라 구하라가 스캔들에 대해 쿨한 모습으로 대처해 화제다.
10월 8일 방송된 KBS 2TV '청춘 불패'에서는 G7의 애완견 '유치'와 '찬란이'의 개집을 새로 지어주기 위해 탤런트
소녀시대 유리의 프로그램 하차로 랭킹 2위였던 구하라는 1위로 상승하게 됐고 이에 기뻐하는 하라를 본 주연은 "너 그러다 스캔들 난다"라고 질투섞인 한 마디를 건넸다.
하지만 구하라는 "14살 차이인데 뭐, 신경 안써!"라고 14살 차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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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