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배우 박해일이 손예진에 이어 부산에서 망언을 쏟아내 화제다.
박해일은 10월 8일 오후 부산 진구 부전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부산 아트홀에서 열린 '롯데의 밤-레드 판타지'행사에 초청받아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박해일은 진행자가 "최근 신민아씨가 이상형으로 꼽았다. 또 많은 여배우들이 이상형으로 꼽는데, 비결이 뭔가"라고 질문하자 "만만해서 그런 것 아닐까"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그냥 편안한 느낌이다 보니 그런 것 같다"라고 답하는 '망언'을 내뱉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렇게 또 한 명의 망언스타가 등장", "손예진도 미모 망언을 하더니 박해일까지…", "박해일 같은 훈남이 또 어디있나", "오빠 진심 잘생겼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7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손예진은 한 연예정보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아무래도 미모에 밀릴 것 같아서 거대한 드레스를 준비했다"고 망언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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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