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간 주에 거주하는 대화명 '러블리 버튼'인 19세 예비신부 세라 킬린은 미국 투나잇 쇼의 전 진행자이자 국민 MC인 코난 오브라이언이 자신을 팔로우 한 순간부터 인생이 역전됐다.
평생 임의로 딱 한 명만 팔로우 하기로 했던 코난 오브라이언이 세라를 팔로우 했기 때문.
가난 때문에 결혼식마저 포기하려 했던 그녀에게는 약 3만 여 명의 팔로워들이 생겼고 그들은 그녀에게 선물 등으로 도움을 주기 시작했다.
결국 팔로워들 덕분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할 수 있게 됐고 코난 오브라이언은 여전히 세라만을 팔로잉하고 있다.
갑작스런 인생 역전을 한 이들 부부는 이후 남을 돕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고 훈훈한 뒷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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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