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Mnet(엠넷)이 4억 명품녀 논란이 일었던 '텐트인더시티'의 대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했다.

8일 뉴스엔의 보도에 따르면 엠넷 관계자는 "실제 대본을 입수했다는 한 언론사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이미 방통심의위원회(방통심위)에 제출했던 예상질문지를 정리한 자료에 불과하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