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가수 세븐이 갓 태어난 둘째 조카를 보고 팔불출 삼촌의 모습을 보였다.
세븐은 8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어제 둘째누나 둘째아기가 태어났다! 뮤뱅 리허설 마치고 바로 달려와 찰칵! 나도 큰 얼굴은 아닌데... 신기하다! 태어난 지 스무시간 된 두 번째 조카 '라희'야~ 무럭무럭 자라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세븐은 갓 태어난 신생아인 조카의 침대 옆에서 기쁜 표정으로 투샷을 찍었고, 잠들어 있는 조카를 바라보는 세븐의 모습은 마치 '딸바보' 아빠를 연상케 했다.
이 모습에 네티즌들은 "세븐씨 한별씨랑 빨리 결혼하세요ㅋㅋ", "결혼하면 얼마나 팔불출 아빠가 될까", "원빈, 강동원 뺨치는 딸바보가 여기 있었네", "아 진짜 아기 귀엽다~역시 우월한 유전자?"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븐은 '아임 고잉 크레이지' 뮤직비디오에서 연인 박한별과 커플링을 낀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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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등학생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