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짝짝이 눈'에 얽힌 소문 "ONLY친구, JUST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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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짝짝이 눈'에 얽힌 소문 "ONLY친구, JUST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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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강윤지 기자] 엠넷 '슈퍼스타K2' 도전자 존박이 '바람둥이'라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진행된 Mnet '우리는 슈퍼스타K2'녹화에서 존박은 "여자 친구보다 남자 친구들이 더 많고 실제 학창시절 때도 여자친구들에게 인기 있는 스타일은 아니었다"며 "전 절대 바람둥이가 아닙니다. 착한 남자"라고 해명했다.

 

최근 네티즌들에 의해 미국에서 이성친구들과 어울려 찍은 과거 사진들이 인터넷에 노출돼 '여자가 많다', '바람둥이가 아니냐'는 소문이 나돌았던 존박은 자신의 콤플렉스 역시 '바람둥이'의 상징인 '짝짝이 눈'이라고 밝혔다.
 
존박은 "내 매력은 진한 눈썹이고 콤플렉스는 짝짝이 눈"이라며 "짝짝이 눈을 가진 사람은 바람둥이라는 속설이 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존박의 이야기 외에도 공연장을 찾은 김지수의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와 김은비의 생방송 직후 모습도 소개될 예정이다

 

'슈퍼스타K2'의 뒷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는 슈퍼스타K2'는 매주 금요일 밤 10 30 Mnet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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