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타블로에게 끊임없이 학력 위조 의혹을 제기한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운영자 '왓비컴즈'에게 네티즌들이 진실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2일 한 네티즌은 '왓비컴즈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왓진요)라는 네이버 카페를 개설해 "개인의 인권,개인의 사생활,개인의 자유 이 모든 것을 침해한 왓비컴즈. 그에게 우리는 정당한 비판을 하고자 합니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6일 현재 카페 회원수는 360명을 돌파했으며 네티즌들은 "왓비는 빨리 공식입장을 밝히고 사과하라", "타블로가 사기극을 펼친게 아니라 당신이 대국민 사기극을 펼친 것", "왓진요 파이팅!", "타진요랑 맞짱 한 번 떠 봅시다ㅎㅎ"라며 왓진요 개설을 환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