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가흔-이가흔 대륙 미녀스타들 '임신' 2세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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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흔-이가흔 대륙 미녀스타들 '임신' 2세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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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중국 여배우 임가흔이(린자신)의 임신 7개월 째의 모습으로 남편과 쇼핑하는 장면이 중국 언론에 포착됐다.

  

27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임가흔은 지난 6 13일 이미 임신 4개월의 몸으로 광고감독인 원검위와 결혼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신한 이후 임가흔은 줄곧 캐나다에서 은거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임신으로 인해 다소 부어보였고 화장을 전혀 하지 않아 예전의 미모를 찾아보긴 힘들었다고 한다.

 

임가흔의 지인은 "남편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추석연휴를 틈타 캐나다로 날아가 부인과 함께 지낸 것 같다"고 밝혔다.

 

임가흔은 "아이와 함께하는 느낌이 좋다. 너무 행복하다"고 임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재벌가 2세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던 홍콩 미녀스타 이가흔은 지난 8월 말 임신 4개월의 모습이 홍콩 언론매체에 포착, 2011년에 태어날 딸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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