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종-이특 몸매 혈투 "초딩몸매 '지존'은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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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이특 몸매 혈투 "초딩몸매 '지존'은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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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그룹 인피니트의 막내 성종과 슈퍼주니어 이특이 44사이즈에 육박하는 작은 체구를 앞세운 개인기를 뽐내 주목된다.  

 

지난 23일 방영된 MBC '추석특집 2010 스타댄스 대격돌'에서 성종은 오렌지캬라멜의 나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섰다. 수정작업을 거치지 않은 의상으로 드러나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앞서 이특은 지난 21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스타 리얼 영상 대격돌'에 출연, '스타고백 진짜? 가짜?' 코너에서 "여자 옷을 협찬 받는 남자"라며 44사이즈의 여자 재킷을 입어보겠다고 나섰다.

 

정주리가 시범을 보인 후 재킷을 입은 이특은 내친 김에 재킷 하나를 더 껴입어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드는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이특은 이 자리에서 "내가 입은 옷을 보고 송윤아가 마음에 들어 똑같이 그 옷을 입어 인터넷에 화제가 된 적이 있다"고 밝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남성 아이돌 그룹 중에서 누가 가장 날씬한지 조사해봐야 겠다" "이특과 성종의 실제 모습을 비교하고 싶다"는 등의 의견이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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