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령 견공 154세… '조선시대 후반' 사람이 살아 있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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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견공 154세… '조선시대 후반' 사람이 살아 있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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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세계 최고령 견공에 22살된 개가 곧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이여서 화제다.

영국의 일간지 '메트로'는 22일 "사람나이로 환산하면 154살이 된 22살 개가 세계 최고령 견공으로 등록될 예정이다"며 "21살이던 종전기록보다 1살 많은 기록이다"고 보도했다.

지금까지 세계 최고령 개의 종전기록은 21살 샤넬(사람 나이로 치면 147살)은 미국 뉴욕에 거주했지만 지난 해 여름 노환으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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