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일본 온천 여행상품권, 기프트 카드, 추석 차례상 패키지 등 다양한 경품 및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특히 명절 때 여성들이 겪는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가 많다는 점을 감안해 여성들이 명절증후군 없는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추석 상차림부터 추석 후, 해외여행을 통해 피로회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여성들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BC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시행하는 한가위 이벤트는 명절증후군 등으로 고생하는 여성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한 것"이라면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온 가족이 한층 더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