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추석- LG카드통합' 3주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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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추석- LG카드통합' 3주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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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신한카드는 오는 추석과 아울러 옛 LG카드와의 통합 3주년(내달 1)을 맞아 '30일간의 러브 스토리(LOVE STORY)'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각종 대형마트와 홈쇼핑, 백화점, 쇼핑몰에서 추석 용품 구매시 할인 혜택 및 추석 기간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에게는 해외여행금액의 5% 캐시백, 해외항공권 추가할인도 제공한다.  

 

추석에는 주부, 수능 준비에 바쁜 수험생 중 각각 20명씩을 응모를 통해 선발해 일본과 홍콩으로 여행을 보내준다는 계획이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원정응원단 20명을 선발하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추석과 통합3주년을 맞아 그 동안 고객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본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을 모시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고객을 위한 카드의 길을 끊임없이 생각하는 신한카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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