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새 TV광고 '~덕분이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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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새 TV광고 '~덕분이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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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신한카드가 지난 27일 부터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TV 광고 캠페인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신한카드는 고객의 사랑과 관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우승', '승진' 2편의 광고로 표현했다.

 

이번 광고에서는 고객과 신한카드가 서로 고마워하며 '~덕분이죠'라는 '덕분Song'을 함께 부른다.

 

'우승' 편에서는 고교 야구대회 우승팀 감독이 수고한 야구부원들에게 우승의 공로를 돌린다.

 

야구부원들은 평소 식사를 잘 챙겨준 식당 이모님 덕분이라며 감사하고, 식당 이모님은 늘 야구부원들을 데려와 맛있는 식사로 격려해주는 교장선생님 덕분으로 돌린다.

 

이어 교장선생님은 적립 혜택을 주는 신한카드 덕분으로 돌리고 신한카드는 언제나 사랑해 준 고객 덕분으로 감사를 돌리는 릴레이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우승 편 광고는 실제 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들을 직접 모델로 캐스팅해 우승 후 자축 장면의 리얼리티를 극대화 했다.

 

'승진' 편은 직장에서 상사가 승진한 후배를 축하하면 승진한 주인공은 평소 아껴주고 잘 챙겨준 아내의 내조 덕분으로 승진의 공로를 돌린다.

 

아내는 늘 가정에 좋은 일만 있도록 돌봐주시는 조상님 덕분으로, 조상님은 좋은 제수거리를 장만하는데 혜택을 준 신한카드 덕분으로 돌린다.

 

이어 신한카드는 언제나 신한카드를 사랑해 준 고객님 덕분이라며 감사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현재 신한카드의 모습은 고객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는 것을 항상 잊지 않겠다""신한카드 고객을 넘어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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