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준비 중인 도화종합기술공사의 공모주 최종청약경쟁률이 24.9대 1을 기록했다.
상장주간사인 우리투자증권은 도화종합기술공사 일반 공모주 청약 마감 결과 40만주 모집에 998만2900주가 청약됐다고 4일 밝혔다.
24.9대 1의 경쟁률에 청약증거금은 1098억1190만원이 몰렸다.
도화종합기술공사는 토목 엔지니어링 전문업체로 공모가는 2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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