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가가 '그래도 옛사랑이 최고' 재결합
상태바
레이디가가 '그래도 옛사랑이 최고' 재결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칼만이 유일한 사랑이었다, 그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미국의 톱 팝스타 레이디 가가(24)가 지난 6월초 헤어졌던 남자친구 뤽 칼과 재결합했다.

 

영국 타블로이드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는 헤어졌던 남자친구 칼과 다시 만나고 있다. 뤽 칼은 헤비메탈 드러머이자 나이트클럽 오너다.  

 

레이디 가가는 최근 각종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가수로 성공할 수 있는 뒷바라지 했던 칼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내왔고 결국 둘은 재결합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