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아들 공개 '친모가 대리모'(?) 시끌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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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아들 공개 '친모가 대리모'(?) 시끌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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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머리카락과 발가락만 보였을 뿐인데 호날두를 닮았느냐, 대리모를 닮았느냐, 논란이 한창이다.

 

최근 득남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포르투갈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5·레알 마드리드)의 아들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논란의 불씨인 영국 데일리메일은 13일(현지시각) 지난달 17일 태어난 호날두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사진속 아기는 빨간색 유모차에 누워있었으며 머리카락과 발가락만 보였다.

 

호날두의 아들이 포착된 곳은 호날두의 어머니인 돌로레스와 포르투갈의 알가르베 리스본 사이의 휴게소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아기는 인형으로 얼굴이 가려져 정확히 확인하기 어렵지만 숨겨진 아이는 올리브색 피부이며 아이 엄마를 닮은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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