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세살박이 아이 둔 엄마 맞아?" "부럽다 부러워!"
원투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씨가 지난 7일 형형색색의 명품몸매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자 네티즌들의 반응이 연일 달아오르고 있다.
사진 속에서 백승혜 씨는 호피 무늬를 비롯해 과감하고 파격적인 디자인의 비키니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 '미시족'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환상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2007년 원투(송호범, 오창훈) 송호범과 결혼한 백승혜는 현재 아들 송지훈을 키우고 있는 주부이자 쇼핑몰 '바비돌'을 운영하는 CEO다. (사진출처: 백승혜 쇼핑몰 '바비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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