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전성시대?' 걸스데이 민아 멤버중 첫 MC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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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전성시대?' 걸스데이 민아 멤버중 첫 MC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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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여성 신예 걸 그룹 걸스데이의 막내 민아가 데뷔 하자마자 단독 MC를 맡는 행운을 얻게 됐다.

12일 소속사에 따르면 민아는 오는 13일에 첫 방송되는 MBC GAME'민아의 챔스토리'를 통해 첫 단독 MC로 데뷔한다.

데뷔 전부터 트위터를 통한 홍보로 화제를 모아온 걸스데이의 리드보컬이자 팀의 막내인 민아는 현재 진선여고 2학년에 재학중이며 164cm, 47kg의 귀엽고 깜찍한 눈웃음이 매력적이다.

민아는 " MC 도전이 가수 데뷔 무대처럼 떨리고 긴장되지만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재미있게 진행하고 싶다""가수와 MC, 연기까지 골고루 인정받는 만능 소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는 13() 첫 방송되는 MBC GAME '민아의 챔스토리'는 매주 게임우승자를 심층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목요일 주 2(12~2) 본방송이 진행된다.

한편 민아가 속한 걸스데이는 지난 지상파 3 가요프로그램에 출연해 데뷔곡 '갸우뚱'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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