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성 '사상 최장 65m 장거리 골'이 결승골로
상태바
도화성 '사상 최장 65m 장거리 골'이 결승골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부산 아이파크의 미드필더 도화성(25)이 한국 프로축구 사상 최장거리 슛을 성공시켰다.

도화성은 29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SK와의 프로축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출장, 1-1로 맞선 후반 33분 하프라인 못 미친 자기 진영 미드필드 오른쪽에서 기습적인 오른발 슛으로 결승골을 뽑아내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도화성의 이날 결승골은 상대 문전 65m 거리에서 성공시킨 역대 최장거리 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