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이기광 "사이먼디 뽀뽀조련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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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이기광 "사이먼디 뽀뽀조련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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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비스트 이기광(20)이 사이먼디를 황홀(?)하게 조련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이기광은 최근 녹화된 MBC TV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의 코너 '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에서 자신의 아바타로 함께 출연한 사이먼 디를 마트 시식코너로 안내했다.

 

이 곳에서 사이먼디는 군만두 시식판원으로 위장했고, 이기광의 짓궂은 명령이 더해져 결국사이먼디는 한 여자손님과 뽀뽀를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해당 방송분은 11일 오후 5 20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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