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美 진출 실패의 아픔, 국내 팬 곁에서 치유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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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美 진출 실패의 아픔, 국내 팬 곁에서 치유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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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가수 세븐(본명 최동욱)이 오는 21일 새 앨범을 들고 3 6개월만에 국내 컴백한다.

 

세븐은 지난 2007년 미국 진출을 선언, 릴킴이 피처링 한 '걸스(Girls)'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미국 활동에 돌입했지만 평론가들의 혹평만 얻고 지지부진한 성적으로 활동을 끝냈다.

 

당시 세븐은 공식데뷔 두 달만에 소속사에도 알리지 않은 채 돌연 귀국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2003년 데뷔한 세븐은 당시 비와 함께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남성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 했었으나 현재 두 사람은 상반된 모습을 하고 있다.

 

이에 오랜 기다림 끝에 국내 팬들의 곁으로 돌아오는 세븐이 미국 진출 실패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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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멍이 2010-07-10 11: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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