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늙지 않는 '최강 동안' 마이진(42)이 20대도 울고 갈 외모를 과시했다.
마이진은 최근 SBSE!TV '철퍼덕 하우스' 녹화에 참여해 '제 2의 낸시랭' 유쥬쥬 등과 함께 출연했다.
마이진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에 20대도 부러워하는 완벽한 S라인 몸매의 소유자로 현재 댄스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녹화에서 마이진은 자신만의 특별한 몸매 관리 노하우와 20대의 몸매를 가지면서 벌어진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마이진은 "한류스타를 포함해 유명 연예인들에게 대시 받은 횟수만 25번 이상이다"고 폭탄 발언을 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앞서 언급한 내용은 8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SBSE!TV '철퍼덕 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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