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섹시 아이콘' 가수 이효리(31)가 개그맨 신동엽(39)의 과거 폭탄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이효리는 최근 KBS 2TV '야행성'에 출연해 10년 전 신동엽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해피투게더-쟁반노래방'에서 첫 예능MC로 데뷔 한 이효리는 당시 함께한 파트너 신동엽이 제작진에게 자신에 대해 "얘는 안 될 것 같다"고 말한 것을 들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신동엽은 당황하며 "당시 '효리가 많이 부족하니 자신이 열심히 도와줘서 크게 키워야겠다'는 뜻에서 말한 것"이라고 변명을 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효리와 신동엽의 10년 전 일화는 7월 4일 밤 11시15분 KBS 2TV에서 방송되는 '야행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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