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범양건영이 케이지엠씨개발에 226억89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서울 개봉동 기업형임대주택 임차인에 대한 임대보증금보증과 관련 보증사인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시공사가 공동으로 연대보증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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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양건영, 케이지엠씨개발에 227억원 채무보증
범양건영, 케이지엠씨개발에 227억원 채무보증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1월 19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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