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강남 역삼동 개나리4차 아파트 재건축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 2016년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3.2%에 달하는 1539억원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계약기간은 철거완료와 잔재처리 완료(터파기 개시일)로부터 34개월"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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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강남 역삼동 개나리4차 아파트 재건축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 2016년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3.2%에 달하는 1539억원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계약기간은 철거완료와 잔재처리 완료(터파기 개시일)로부터 34개월"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