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켐, 이화의료원 신규시설에 8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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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켐, 이화의료원 신규시설에 80억원 투자
  • 최동훈 기자 cdhz@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12월 29일 2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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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제약사 퓨쳐켐은 이화의료원의 신규시설 구축에 80억원을 투자한다고 29일 공시했다.

투자 내용은 자동화 설비 생산시스템 도입과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센터 구축이다. 신규시설의 위치는 서울 마곡지구 이대서울병원이다. 

투자 금액은 퓨처켐의 지난해 개별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25.3%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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