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박준응 기자] 한화테크윈은 100% 자회사 한화시스템이 방위사업청과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2차양산(망관리·교환접속) 외 108항목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4616억9000만원이며, 이는 한화테크윈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3.12%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9일부터 내년 10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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