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라그룹은 매년 두차례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인쇄 관련 학과 재학생 중 성적이 우수하고 타위 귀감이 되는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21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부경대 인쇄정보학과(강병진,정우진,신예림) △중부대 출판미디어공학과(김도연,양태수,정태양) △신구대 그래픽아츠미디어과(남승현,김연희) 등에 지급됐다.
타라그룹은 "국내 인쇄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우수한 청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재원을 양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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