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무소 앞에서 본 모습은 글쎄?
사무실 앞 인도까지 침범한 이 회사의 주차 시설로 보행자의 통행이 어려운 것.
인도와 접한 보도의 경우 사유지라 이에 대해 회사 측에 문의한 결과 "정확히 모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유지라도 공익을 위해 기부해도 좋을 듯 한데…
한편 동서식품은 △삶의 향기 동서문학상, 바둑의 최고수를 가리는 △맥심 커피배 입신 최강전 △동서커피 클래식 △동서식품 장학회, 음악회와 악기 기부 등으로 이뤄진 △맥심 사랑의 향기 △스타벅스 꿈의 도서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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