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호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오는 24일 부산지역 자산관리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30부산도시개발연구소 배병관 대표가 '8.2 부동산 대책 이후 부산지역 부동산 전망'을, 한국투자증권 서면지점 김종문 차장이 '위기를 피하는 평생 자산관리'를 주제로 강의한다.

배현열 서면지점장은 "금융상품과 부동산 자산을 포함한 알짜배기 설명회를 통해 자산관리에 대해 고민해보시길 바란다"며 부산지역 투자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설명회는 24일 오후 3시 30분 부산국제금융센터 5층 한국예탁결제원 강연장에서 열린다.

사전 참가신청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서면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