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금융상품 투자 및 절세 노하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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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금융상품 투자 및 절세 노하우 공개
  • 김동호 기자 news4u@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8월 16일 1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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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호 기자] NH투자증권(대표 김원규) 100세시대연구소가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금융상품과 세금, 풍수 인테리어라는 주제로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100세시대연구소가 매월 주최하는 공개형 노후설계 교육 프로그램이다.

먼저 금융상품과 세금 강의에서는 저금리시대에 개인의 세금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절세 금융상품 활용 방법, 금융소득종합과세에 대한 절세방안 등에 대해 황선미 NH투자증권 책임연구원(세무사)이 강연에 나선다.

이어 교양강좌인 풍수 인테리어 강의에선 풍수지리적으로 좋은 아파트를 찾는 방법과, 아파트의 현관, 거실, 자녀 방을 배치하고 인테리어하는 방법에 대해 전문가의 노하우가 공개된다.

매월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선착순 50명까지 NH투자증권 영업점에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NH투자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친구와 함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오는 23일은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광화문역 6번 출구), 24일은 NH금융PLUS 삼성동금융센터(삼성역 5번 출구)에서 각각 오후 4시30분부터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유승희 NH투자증권 연금영업본부장은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건강, 취미활동 등 다양한 강좌를 제공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인생 후반전 설계에 도움이 되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노후자산관리의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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