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동일드방레(대표 배재현)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가 디자인과 기능성을 겸비한 리버서블 백 '안나 컬렉션'(Anna Collection)을 새롭게 선보인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실루엣의 안나 백은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우아한 스타일로 올 가을 우아한 여성들의 키 아이템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쁘띠 피케 코팅 캔버스와 그레인 레더 텍스처 2가지 소재로 각 면이 완성된 안나 백은 활동성과 고급스러운 무드를 동시에 갖췄다.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의 안나 백은 포멀한 스타일링뿐만 아니라 캐주얼한 스타일링까지 다채로운 상황에서 활용 가능하다.

안나 백은 블랙과 레드, 네이비 블루, 그린, 베이지 등 5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사이즈는 라지와 미디엄 2가지다. 탈부착이 가능한 파우치가 내장돼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수납이 가능하다.

테니스 헤리티지의 클래식과 스포티 무드를 동시에 담은 안나 백은 패션쇼 컬렉션과 홀리데이 컬렉션을 통해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활동적이고 우아한 여성들을 위한 데일리 아이템으로 적격인 안나 백은 라코스테 전국 매장과 디지털 플래그십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