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샌드팜 '블랙퍼스트 샌드위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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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샌드팜 '블랙퍼스트 샌드위치' 출시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7월 11일 12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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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SPC삼립의 샌드위치 브랜드 '샌드팜'은 미국식 아침식사 재료인 햄, 달걀 등이 들어간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샌드위치'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블랙퍼스트 샌드위치는 '스크램블&해쉬브라운 샌드'와 '스크램블&소시지 샌드' 등 총 2종으로 출시된다. 전국 GS25편의점에서 판매되며, 권장소비자가격은 2200원이다.

SPC삼립은 지난달 샌드팜 생산설비를 증설해 3조원 규모의 가정간편식(HMR) 시장 확대에 나섰다. '프리미엄 버거' '샌드위치 도시락' 등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SPC삼립 관계자는 "바쁜 아침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사 대용 제품의 인기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침식사대용으로 좋은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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