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은 지난 7일 SK텔레콤 주식 1067주를 전량 장내매도했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의 SK텔레콤 보유 지분은 0%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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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호 기자] SK텔레콤은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보유 중이던 SK텔레콤 주식을 전량 처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SKT 주식 전량 매도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SKT 주식 전량 매도
- 김동호 기자 news4u@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7월 10일 1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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