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날의 프랜차이즈 카페 달콤커피(대표 지성원)는 벅스와 제휴를 통해 테이블오더로 결제시 벅스 음악듣기 100회 상품권을 증정한다고 10일 밝혔다.
테이블오더 결제 프로모션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벅스 음악 이용권은 8월 첫째주에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달콤커피는 정기적인 아티스트 공연 이벤트인 '베란다라이브'와 '오픈마이크' 등 콘텐츠를 활용한 멀티문화 카페다.
달콤커피 강영석 본부장은 "벅스와 온∙오프라인 공동마케팅을 통해 커피를 마시면 무료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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