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충방, 자동차부품업체 신동 흡수합병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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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충방, 자동차부품업체 신동 흡수합병 결정
  • 김동호 기자 news4u@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7월 10일 1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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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호 기자] SG충방은 10일 자동차 부품업체인 신동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321.6673374이며, 합병기일은 9월18일이다.

회사 측은 "생산설비와 기술, 경영자원의 통합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사업 지배력 강화와 이익개선을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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