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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에프앤리퍼블릭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1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신주는 44만8980주, 발행가액은 1주당 2450원이다.
에프앤리퍼블릭, 11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에프앤리퍼블릭, 11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7월 07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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