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모션은 여주∙파주∙시흥∙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30일부터 7월9일까지 진행된다. 2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봄∙여름 시즌 상품을 최고 80% 할인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이자벨마랑, 라움, 빈스가 최고 80%까지 할인된다. 띠어리, 비이커, 이세이미야케, 질스튜어트, 바네사브루노는 최고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몽클레르는 기존에 30% 할인하던 스커트, 팬츠, 가방을 50% 추가 할인한다. 앤디앤뎁은 패밀리세일을 진행해 최고 80% 저렴하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단독 행사로 MCM이 15~16 시즌 상품을 최고 30% 추가 할인한다. 토리버치는 작년 봄∙여름 상품 가격을 50% 내렸다. 세컨드런에서는 꼼데가르송, 톰브라운, 발망 등의 브랜드가 작년 봄∙여름 상품을 최고 60% 할인한다.
아울러 7월1일에는 키덜트족에게 인기를 끄는 '마블 스토어'가 오픈한다. 오픈 기념으로 7월 1~2일 양일간 마블 캐릭터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는 고객들에게 스파이더맨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스타일온에어가 올해 봄∙여름 상품을 최고 80% 할인해준다. 디케이앤와이는 작년 봄∙여름 상품에 대해 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게스는 작년 봄∙여름 상품을 최고 70%, 라코스테는 2015년 봄∙여름 상품을 70% 할인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빈폴이 작년 봄∙여름 상품을 최고 30% 추가 할인한다. 올세인츠는 오픈 1주년 특별 프로모션으로 △티셔츠 1만9000원 △청바지 4만9000원 △가죽재킷 18만∙25만원 균일가전을 실시한다.
띠어리와 띠어리맨이 작년 봄∙여름 상품을 20% 추가 할인하고 마에스트로와 질스튜어트는 최고 70% 할인한다. 헤지스는 최고 60%, 닥스는 최고 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