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엔씨애드컬쳐, 19억 규모 복권 인쇄사업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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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엔씨애드컬쳐, 19억 규모 복권 인쇄사업자 계약
  • 우선미 기자 wihtsm@naver.com
  • 기사출고 2017년 06월 28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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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우선미 기자] 에프엔씨애드컬쳐는 서울지방조달청과 '2017 추첨식인쇄전자결합복권 인쇄사업자 2차' 계약을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수요기관은 나눔로또다.

계약금액은 약 19억원으로 이 회사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의 16.9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 2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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