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대상과 가격은 △ 일본 오사카·후쿠오카·나고야 등(최저 18만7900원) △ 중국 베이징·톈진·다롄 등(최저 13만6800원) △ 동남아 타이베이·홍콩·마닐라 등(최저 21만4900원) △ 미주 로스앤젤레스·샌프란시스코·시애틀·뉴욕(최저 72만8700원) △ 유럽 로마(최저 111만1400원) 등이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이번 휴가철 성수기에 앞서 여행을 다녀오려는 소비자 수요가 늘어 이에 부응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