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이달 8~30일 국제선 항공권 최대 59% 할인
상태바
아시아나항공, 이달 8~30일 국제선 항공권 최대 59% 할인
  • 최동훈 인턴기자 cdhz@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6월 07일 10시 57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시아나승무원딸.jpg
[컨슈머타임스 최동훈 인턴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30일 국제선 항공권을 최대 59% 할인 판매하는 행사인 '빨리 가는 바캉스'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 대상과 가격은 △ 일본 오사카·후쿠오카·나고야 등(최저 18만7900원) △ 중국 베이징·톈진·다롄 등(최저 13만6800원) △ 동남아 타이베이·홍콩·마닐라 등(최저 21만4900원) △ 미주 로스앤젤레스·샌프란시스코·시애틀·뉴욕(최저 72만8700원) △ 유럽 로마(최저 111만1400원) 등이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이번 휴가철 성수기에 앞서 여행을 다녀오려는 소비자 수요가 늘어 이에 부응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