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여대생이 귀저기를 차고 찍은 셀카를 블로그에 올려 화제다.
'베이비 페티시'의 남성들의 변태적 욕망을 자극해 논란과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프레스원ㅣ中日뉴스 전문블로그 (www.press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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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여대생이 귀저기를 차고 찍은 셀카를 블로그에 올려 화제다.
'베이비 페티시'의 남성들의 변태적 욕망을 자극해 논란과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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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사진 남자가 하하하하하하핳하ㅏㅎ하
그럼 가랑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툭 튀어나옴? 이이런.....
정화용 사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