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가요제 황태지, 88년생 동갑내기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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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백연아 기자] 무도가요제 황태지가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무도가요제 황태지는 무한도전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공연 순서 첫 번째를 맡으며 힙합 댄스곡 '맙소사'를 선보인다.

22일 연예계에 따르면 황광희, 태양, 지드레곤 1988년 동갑내기들로 구성된 황태지는 강렬한 힙합 비트와 파워풀한 안무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으로 첫 번째 무대를 달궜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무도가요제 황태지 생각보다 케미가 좋음", "무도가요제 황태지, 광희 계탔네", "무도가요제 황태지 최고"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백연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