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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침대 위 '화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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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백연아 기자]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의 과거 베드신이 네티즌들 사이에 새삼 화제다.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는 지난 2004년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에 출연해 배우 이병헌과 농도 짙은 스킨십 연기를 선보였다.
최지우는 영화 속에서 섹시한 잠옷을 입고 이병헌의 위에 올라가 몸을 숙인 채 봉긋한 가슴 라인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화끈하네",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섹시하다",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절대동안"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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