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조선혜 기자] 콜마비앤에이치(200130)가 강세다. 메르스 영향으로 건강기능식품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6일 오전 10시35분 현재 콜마비앤에이치는 400원(2.25%) 오른 1만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신재훈 연구원은 "건강기능식품의 작년 매출액은 750억원으로 제품군별 매출구성은 면역개선 건강기능식품 헤모힘 395억원, 프로바이오틱스 114억원 등"이라며 "메르스 영향으로 면역개선 건강기능식품인 헤모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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