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조선혜 기자] 조이시티(067000)가 상승하고 있다. 창사이래 최대규모의 신작 모바일게임을 출시한다는 증권사의 분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6일 오전 9시6분 현재 조이시티는 1000원(4.07%) 오른 2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 이정기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총 7종의 신작 출시로 인해 동사의 실적 개선을 주도할 전망"이라며 "'주사위의 신'의 경우 기존 보드 게임들과 달리 전략적 요소를 가미했다는 점에서 흥행 가능성이 높아 매출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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